
김포 고촌에는 늦은 시간까지 하는 집이 많지가 않아서
풍무에서부터 온 아는 형님이 사준 소중한 노랑통닭...
후라이드 뼈 치킨으로 왔다.
좀 멀어서 주문-배달까지 1시간 조금 넘는 정도?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노랑통닭은 가볍게 먹기 좋고
또 양이 많아서 여러명이 먹기 좋다. 가성비가 좋은 치킨
다만 혼자 먹으면, 어느정도 먹다가 질린다는 단점이 있다.

먹다 질리지 말라고 주는 소금과 소스와 치킨무와 콜라로
어떻게든 버텨보았지만 역시 반도 못 먹고 마는데...
아무튼 착한 소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계훈?은
짜게 살지 말라는 것이었다......

2022년에는 풍무에서 비싼 배달비를 지불하고 노랑 통닭을 샀어야하는데
2026년에는 고촌 노랑통닭이 신장개업했다! 얌얌
근데 많이 먹으면 물리는건 같아
생각해봤는데 노랑통닭은 살보다 치킨 껍데기가 많음
껍데기로 이루어진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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