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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코스터 공략/팁 - 초보자 가이드

Doggy★ 2026. 6. 17. 05:10

플래닛 코스터 입문 가이드

PLANET COASTER GUIDE

플래닛 코스터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테마 파크를 경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사 게임으로는 당연히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포함하여 동사에서 만든

쥬라기월드에볼루션, 플래닛 주 또는 파키텍트 같은 게임이 있다.

시작에 앞서, 롤러코스터 타이쿤도 마냥 쉬운 게임은 아니었지만, 플래닛 시리즈는 꽤나

신경쓸 것이 많고 유저에게 친절하지 않은 게임성을 가지고있다.

동시에 모든 것을 매니지해주지 않으면 바로 적자의 길로 돌아서는 악랄함을 보인다..

때문에 초보들을 위한, 또는 나를 위한.. 가이드를 쓰게 되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 플래닛 코스터 조작법/튜토리얼

- 플래닛 코스터 직원 관리 팁

- 플래닛 코스터 손님 관리 (동선/마케팅/욕구)

- 플래닛 코스터 공원 가치

- 플래닛 코스터 기구 풍경 점수

- 플래닛 코스터 - 코스터 제작 유의점

 

 

 

플래닛 코스터 조작법/튜토리얼

PLANET COASTER GUIDE - Tutorial

조작법/단축키 일람

W A S D 또는 마우스 우클릭+드래그 : 카메라 이동

Q, E 또는 마우스 휠 클릭+드래그 : 카메라 회전

Page up/down 또는 마우스 휠 스크롤 : 카메라 줌 인/아웃

Shift : 카메라 속도 증가

Z : 물체 회전 (누르고있으면 정밀 회전/한번 누르면 90도 회전)

X : 고급 이동/회전 (기즈모)

Delete : 물체 삭제

Ctrl + Z : 실행 취소

Ctrl + Y : 다시 실행

Ctrl + D : 물체 복사

Ctrl + X : 복사 및 고급 이동/회전

O : 속도 변경

P : 일시정지/해제

R : 건물/트랙 편집

I : 다중 선택 모드

Shift 누르고 드래그 : 수직 높이 조정

Shift 한번 누르기 : 수직 높이 초기화

V : 표면에 맞추기 On/Off

Y : 지형 평탄하게 하기 On/Off

Shift 누르고 선택 : 다중 선택

Ctrl 누르고 선택 : 선택 해제

건물 배치 중 우클릭 : 커서 아래의 아이템 삭제

보행로 높이기/낮추기 : 보행로 건설 중 좌클릭+드래그 또는 U, J

여러가지 팁

게임 플레이 설정-게임 탭에서 충돌 비활성화 등 여러 옵션을 조정할 수 있음.

게임 모드에 관해서 ...

커리어 - 캠페인 모드

샌드박스 - 자유 모드

도전과제 - 게임을 시작하면 허허 벌판인 공원을 주는데, 임무도 같이 준다.

(예를 들어, 평균 속도가 최소 48kph인 코스터 건설하기)

여기서 주는 도전과제를 깨는것 자체가 스팀 도전과제로 존재함.

 

 

플래닛 코스터 직원 관리 팁

PLANET COASTER GUIDE

플래닛 코스터에서 직원 종류는 청소부, 수리공, 경비원, 상점직원, 엔터테이너로 나뉜다.

우선, 직원은 행복도와 에너지라는 두 개의 욕구를 가진다. 행복도에 관여하는 요인으로는 업무량, 급여, 훈련 레벨이 있고 에너지에 관여하는 요인으로는 업무량, 훈련 레벨이 있겠다.

직원 탭에서 행복도가 낮은 순으로 정렬한 뒤 행복도가 주황색이 된 직원들은 레벨을 올려주거나, 급여를 인상해주자. 또한 업무량이 높은 순으로 정렬해서 업무량이 '높음' 이라고 뜨는 직원들도 레벨을 올려주면 된다. 정말 너무 손님이 많이 몰리는 지역이라 레벨을 끝까지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죽어나간다면, 근처에 직원실을 짓고 직원 건강 관리 특전을 붙이자. 그래도 안되겠다면 해당 상점의 가격을 인상해서 일부 사람들이 다른 상점으로 가도록 유도한다.

모든 직원은 훈련을 통해 레벨을 5까지 올릴 수 있고, 레벨이 높아질수록 높은 생산성, 높은 행복도 그리고 높은 급여를 가지게 된다. 훈련이 예약된 직원은 직원실에서 휴식할 때 레벨이 오르고, 한 번 레벨업 하면 일정 기간동안 레벨업을 하지 못한다. 직원실은 직원들이 에너지가 떨어지면 휴식하러 가는 곳인데, 동선이 너무 멀면 휴식을 하러 갔다 오는 동안 업무가 구멍이 난다.

직원실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직원실의 기본 직원 수용량은 3이고 최대 10까지 늘릴 수 있다. 2 이하로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수용량을 늘리면 변경되는 인원 수 당 100$씩 변경 비용이 들고, 해당 직원실의 운영 비용 한 명당 월 75$씩 늘어난다. 또한 직원실마다 특전을 사용할 수 있는데, 특전 변경 비용이 100$이고 특전 사용에 따라 늘어나는 운영비용 또한 월 100$이다.

 

직원실 특전의 상세한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직원 건강 관리 : 과로에 대한 저항성 증가

- 직원 놀잇거리 : 적은 업무에 대한 저항성 증가

- 사교 클럽 : 직원의 행복도가 빠르게 증가

- 교육 자료 : 다음 훈련 날짜 앞당김

- 보안 사무실 : (경비원만) 범죄 발견 확률 증가

- 직원 PR 교육 : (엔터테이너/상점직원만) 손님 행복도 증가

- 휴게실 : 에너지 빠르게 회복

보통 휴게실이나 직원 건강 관리를 찍어두는 편이다.

청소부는 쓰레기와 토사물을 치우고, 쓰레기통을 비우고, 화장실과 부대시설을 치운다. 해당 업무들 중 일정 업무만 시킬수도 있다. 다만 길바닥은 업무로 구역 지정이 안된다. 직원들 중 평균 급여가 가장 낮다. 쓰레기가 많다는 알림이 뜰 때마다 청소부를 한 명씩

고용해주면 적당하다.

수리공은 모든 놀이기구에 대해 정비와 검사를 한다. 놀이기구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마모되는데, 비용을 지불하고 정비를 해서 마모도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일정 시간마다 하는 놀이기구 검사를 통해 마모가 느리게 진행되게 한다. 검사 일정은 조절이 가능하다. 놀이기구를 클릭하고 유지보수 탭에 들어가면 놀이기구의 상태를 볼 수 있고, 상태가 안좋아진 놀이기구는 정비를 하거나 하면 된다. 상태가 안 좋은 놀이기구는 가동 중지 시간이 늘어나서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지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과감히 기구를 새 것으로 교체할 필요도 있다.

경비원은 범죄자를 잡는다. 대부분 소매치기이다. 경비원의 훈련 상태가 높을수록, 지나가다가 범죄자를 잡을 확률이 증가한다. 경비원을 꼴랑 한명 두고 공원을 마구 확장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매치기로 고통받는 것을 볼 수 있다. 공원의 확장에 따라 경비원도 어느정도 늘려주어야 한다. 풍경 탭에서 보안 카메라를 찾아서 건설하면, 보안 카메라는 카메라 주변에 있는 범죄자들의 인상착의를 경비원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경비원들이 범죄자 옆을 지나가게 되면 그 범죄자를 추격해 잡는다. 못 잡는 소매치기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의 행복도가 떨어지고 따라서 공원 평점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의할 것.

상점직원은 위에도 적혀있듯 이 게임에서 제일 신경써야 하는 직원이다. 보통 업무량이 과부하가 쉽게 걸리는 직원이 상점직원이고 게임에서 가장 빨리 그만두는 직원들도 대부분 상점 직원이다. 플코에서 직원들은 삔또가 상하면 직장을 그만두고 떠난다. 때문에 행복도 관리를 빡세게 해주어야 하는데, 훈련레벨, 급여, 직원실, 상점가격 등을 통해서 관리해주자. 직원실에 다녀오는 동안 상점이 비어서 수익이 멈추기 때문에, 상점직원은 상점의 갯수보다 많도록 여분의 직원을 두고 있는 것이 좋다.

엔터테이너는 공원을 돌아다니며 대기줄에 서 있는 손님들의 행복도 하락을 막아준다. 엔터테이너는 인형옷을 입고 돌아다니는데, 원하는 인형옷의 엔터테이너를 고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엔터테이너의 종류로는 킹 코스터, 락죠 선장, 미스 엘리, 덱스-R, 아멜리에 공주, 치프 비프, 걸피 렉스, 폭시, 티키, 코즈믹 카우가 있는데, 죄다 시나리오 또는 플래닛 코스터 상점 브랜드와 연결되어 있는 친구들이다. 고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엄청나게 티가 나는 친구들은 아닌데, 만약 특정 놀이기구에 사람들이 줄이 너무 길어 불평하고 있다면 엔터테이너를 고용해 해당 놀이기구를 근무지로 지정해주자.

상점은 공원 관리-놀이기구 및 상점 탭에서 한 눈에 관리해줄 수가 있고, 직원은 공원 관리-직원 탭에서 한 눈에 관리할 수가 있다. 또한 직원 탭에서 지정 업무/직원 건물을 통해 근무지와 직원 건물들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것. 추가로, 공원 관리-경비 관리에서는 기물 파손과 절도 현황, 파손된 쓰레기통과 벤치, 운영되고 있는 보안 카메라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플래닛 코스터 손님 관리

PLANET COASTER GUIDE

플래닛 코스터에서 모든 것을 담당하는 손놈.

손님들에게서 어떻게 수익을 쏙쏙 빼먹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손님들의 동선 관리가 핵심이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동선 관리는 아주 중요하다. 테마 파크같은 본격적인 곳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급식실같은 곳만 보더라도 동선 관리는 아주 절실하다.

많은 유저들이 추천하는 방법은, 놀이기구들의 출구를 모아놓는 것이다. 출구를 모아놓은 다음, 출구 근처에 부대시설을 잔뜩 지어주는 것. 또한 입구와 출구가 같은 길에 설치되지 않게 해서 사람들을 더 쉽게 퍼트릴 수 있다.

손님들은 행복도, 배고픔, 목마름, 화장실, 에너지, 현기증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배고픔을 해결하면 목마름이 생기고, 목마름을 해결하면 화장실이 생기기 때문에 손님들은 음식>음료>화장실>음식.... 의 뫼비우스의 띠를 벗어나지 못한다. 욕구가 생길 시 특정 음식점을 찾아가지 않고,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가는 매커니즘이다. 음식이나 음료를 먹는데 시간이 걸리고, 욕구가 생기는데에도 어느정도 시간이 있으므로 음식점, 음료, 화장실을 따닥따닥 지을 필요는 없다. 다만 음식점 옆에 벤치나 피크닉 벤치 정도는 지어도 된다. 음식점 옆에 식사 공간을 만들어준다면 나가는 길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면 되지만, 식사 공간이 없는 상점이라면 상점 바로 옆에 쓰레기통을 만들어봤자 손놈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걸어간 다음 저 멀리 땅바닥에 쓰레기를 투척해놓는다. 따라서 상점에서 좀 떨어진 길,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곳에 쓰레기통을 지어주면 좋다.

에너지는 사람들이 걷고, 기다리고, 놀이기구를 타고 하면 점점 줄어든다. 에너지가 줄어든 사람들은 휴식, 음료, 음식 따위로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채워주는 상점으로는 걸피 에너지가 있다. 나머지 상점은 토핑을 통해서 에너지를 채운다. 상점을 짓고 나서 판매 아이템 탭을 들어가 아이템 밑에 적혀있는 '기타'를 눌러보자. 예를 들어 무슈 프라이를 짓고, 판매 아이템에 들어가면 감자튀김 소형과 중형이 있고 각각 밑에 '기타' 라고 적혀 있다. 기타를 누르면 케첩, 소금, 식초, 마요네즈, 카레 소스, 치즈가 뜬다. 토핑을 넣어주면 토핑마다 다른 효과가 적용된다. 많이 넣어주면 더 많이 적용된다. 또한, 토핑을 넣을수록 아이템 가격을 조금씩 인상해도 문제가 없다. 토핑이 많아질수록 직원의 피로도 또한 조금씩 늘어난다.

현기증은 말 그대로 현기증을 유발하는 놀이기구를 타면 생긴다. 현기증이 있는 사람들은 바닥에 토를 하거나, 화장실에 들어가서 토를 하거나 하는 식으로 해소한다. 가끔 부상을 당하는 손님들이 생기는데, 응급 센터를 지어서 해결하자.

인포메이션 센터와 ATM은 입구쪽에 지어주는것이 효율이 높다. 다만 ATM은, 가장 인기있는 구역에 지어주는것도 쏠쏠하다.

인포메이션 센터는 프리패스 말고는 판매하는 상품이 없으므로 공원에 프리패스 놀이기구가 없다면 지을 필요도 없다.

선물 상점들은 기념품을 판매하는데, 손님들은 다짜고짜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은 싫어한다. 기구 몇개 타고.. 좀 놀다가.. 행복도가 높아지면 기념품을 사는 싸이클을 반복한다. 따라서 공원의 좀 안쪽에, 재미있는 놀이기구의 출구쪽에 설치하면 효율이 높다.

공원 관리-손님 탭에 들어가면, 현재 손님들의 구성 그룹 비율, 사용한 비용, 전체적인 욕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손님의 생각도 볼 수 있고, 그래프도 보여준다.

 

마케팅을 통해서 손님의 수를 늘릴 수 있다. 공원 관리-마케팅에 들어가면 마케팅 캠페인을 3개까지 할 수 있는데, 지면 홍보, TV 광고, 온라인 캠페인으로 나뉜다. 지면 홍보와 TV 광고는 손님의 수를 늘려주는 것이지만, 온라인 캠페인은 세대별로 적용되는 효과가 다르다. 손님 그룹은 가족, 성인, 청소년의 3그룹으로 이루어지는데, 온라인 캠페인은 가족 그룹은 많이 오지만 청소년 그룹은 적게 옵니다.. 라는 식으로 작용하는 캠페인이다. 만약 청소년들이 좋아할만한 놀이기구가 많이 없다면 가족 그룹을 늘려서 돈을 쓰게 하는것도 좋다. 마케팅은 자동 갱신이 가능하다. 또한 공원 평점에도 영향을 끼친다.

공원 관리-개요에서 놀이공원의 개폐장 시간과 입장권 가격, 공원 수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최대 손님 수를 적게 해봐야 수익이 줄어든다는 점 말고는 ... 아, 렉이 심하다면 최대 손님 수를 제한하자. 입장권 가격을 통해 수익을 벌 수 있다. 구작에서는 입장권 가격을 받거나 기구 가격을 받거나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었는데 플코는 둘 다 받을 수 있다. 개폐장시간이 있다고 해서 놀이공원이 닫히고 손님이 다 나가야하고 그런것은 아니다. 다만 밤낮의 길이를 정할 수 있게 해준다. 밤 시간만 오픈하면 계속 밤이어서 야경을 즐길 수 있고, 낮 시간만 오픈하면 밤이 없게 할 수도 있다.

 

 

 

플래닛 코스터 공원 가치

PLANET COASTER GUIDE

커리어 모드를 하다보면 공원 가치를 올리라는 미션이 많다. 플코에서는 내가 지은 시설들이 그대로 공원 가치가 된다.

예를 들어, 공원 가치 30000을 달성하세요 라는 미션이 있을 때 30000원이 넘는 코스터 한 대를 지어버리면 미션이 완료된다.

 

 

플래닛 코스터 풍경 점수

PLANET COASTER GUIDE

플래닛 코스터의 모든 놀이기구에는 풍경 점수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 풍경 점수라는 것은, 대기줄 주변을 얼마나 잘 꾸몄느냐 하는 것이다. ​놀이기구 주변이 아니다! 대기줄 주변을 꾸며주어야 한다. ​나무나 꽃 같은 것을 하나씩 지어서 풍경 점수를 채우려면 한세월이 걸리고 ​귀찮고 어렵다. 창작마당에 들어가면 상점, 또는 풍경에 고인물들이 쌔빠지게 ​만들어놓은 값싼 풍경물들이 많이 있다. 대기줄 옆에 3~400$짜리 하나만 지어줘도 ​바로 풍경점수가 100%이 되버리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다. ​풍경 점수가 높아지면, 해당 기구의 인기가 오르고, 흥분도가 오르며, 가격도 올릴 수 있고, ​사람들이 줄 설때 덜 지루해한다. 어쨌든 무조건 높여야 함!!

 

 

 

플래닛 코스터 제작 유의점

PLANET COASTER GUIDE

플래닛 코스터는 코스터를 건설하는 게임이라 해도 무방하다. 코스터를 설계도로 건설할 것이 아니라면, 게임의 중후반에 접어들면 코스터를 건설는하데 많은 시간을 쓰며 끙끙대게 된다.

먼저, 롤러코스터는 10G의 관성력을 벗어나면 운행할 수 없다. 사람이 견딜 수 있는 관성력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코스터를 짓고, 시험 가동을 돌린 뒤 실시간 데이터에서 측면, 세로, 정면 관성력을 보고 색깔이 진한 부분의 관성력을 줄여주면 된다. 해당 트랙 구간을 선택하고 모두 부드럽게, 부드러운 높이, 부드러운 회전 등을 여러 번 눌러주면 관성력이 어느정도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해도 안되면 수동으로라도 코스를 조절해 관성력을 줄여주자. 코스로 해결이 안 되면 다음은 속도를 줄여서 관성력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속도를 줄이는 방법은 감속 트랙을 사용해 브레이크를 걸거나, 낙하 위치를 낮추거나 추진 트랙의 발사 속도를 줄이거나 오르막길로 만드는 방법 등이 있다.

롤러코스터는 흥분도, 공포도, 현기증의 3가지 척도로 평가된다. 현기증을 올리기 위해서는, 인버트가 가능한 코스터에서 코스터를 이리 저리 꼬아줄수록 현기증이 늘어난다. 손놈들이 G(관성력)의 변화를 많이 느낄수록 흥분도와 현기증이 올라간다. 하지만 현기증은 아주 높을 필요가 없다.. 너무 높으면 사람들이 싫어해

흥분도는 코스터가 빠른 속도로 내달릴때 올라간다. 손님들이 코스터 위에서 G에 걸리는 시간이 길수록 흥분도가 올라간다. 추가로, 코스터의 풍경 점수가 높으면 흥분도가 약간 올라간다. 물, 불 등의 특수효과로도 흥분도가 올라간다고 한다. 물 위를 지나가거나, 다른 기구 옆을 지나가거나 지형지물 옆을 지나가거나 .... 중요한 것은, 코스터 중간에 감속을 쎄게 해버리면 흥분도가 수직하락해버린다. 감속은 코스터가 끝나는 구간에만 있는 것이 좋은듯. 또한 일자로 잔잔하게 가는 구간보다, 상하좌우 요동치면서 가는 트랙을 훨씬 재밌어한다. 빠른속도로 이러한 변형 트랙들을 통과할 때 G가 걸리면서 흥분도가 높아지는 듯. 골골대며 올라가는 리프트보다는 급발진 코스터를 선호하는 것도 흥분도를 올리기 위함

공포도가 낮으면 "에이 시시해" 하고 타지 않지만 너무 높아도 무서워서 타지 않는다. 청소년 타겟의 코스터가 5~6 정도의 공포도가 나왔으면 베스트. 8이상이면 거의 안탄다고 보면 됨. 오히려 3 이하의 코스터들은 가족 그룹이 애호하는 경우도 있다.

정리하자면 충분한 흥분도, 공포도, 현기증은 좋은 수익이 됨. 하지만 과하면 아무도 타지 않는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