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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의 외모에 대한 평가들

Doggy★ 2026. 3. 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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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가 그린 1798년의 나폴레옹)

(지로데 드 로시 트리오종이 그린 나폴레옹)

키는 비교적 작았지만 나폴레옹의 풍채는 인상적이었다.

비서 메네발은 "그의 머리와 상반신은 가장 아름다운 고대 유물 반신상에 뒤질 게 전혀 없었다"고 회고했다.

왕정복고 시대에 그에 대해 적대적인 회고록을 썼던 레뮈자 부인조차도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그의 이마, 눈의 위치, 코의 선은 한결같이 아름다워서 고대의 원형 양각을 연상시킨다."

샤토브리앙은 나폴레옹과의 첫 만남에 대해 "그의 미소는 아름답고 부드럽다.

눈은 이마 밑에 놓여있고, 눈썹으로 둘러싸여 감탄할 만했다"고 말한다.

(나폴레옹의 데드 마스크)

직접 그를 본 사람들의 증언과 이상화시킨 초상화들은 조금 과장될 수 있겠지만

몇 개 남아있는 데드 마스크는 생전의 그의 외모를 짐작케 해주는 결정적인 증거다.

데드 마스크는 마지막 앓았던 병으로 지나치게 살이 쪘던 황제 때의 얼굴이 아니라

제1통령 당시의 날씬한 선으로 흐른 모습이다.

그것은 고전적인 아니 시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아름다움을 지닌 얼굴이다.

이러한 천부적인 신체적 자질에 매우 명석하고 기민한 지성을 더해 보라.

그 효과는 사람을 압도하는 바로 그것이다.

- <나폴레옹 전기>, 펠릭스 마크햄 지음 이종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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